눈길 헤치고 어제 방문한 김소윤입니다,
친구의 친구를 통해 소개를 받고
하나하나 천천히 입어보고 구매하고싶었는데
다른 곳은 불친절하다고 해서 못가고있었는데 소개받고
갔어욧
청주에서 가는거라 길도 마니 막히고해서 기다려달라구 저나드렸는뎅
정말 친절하시게 "저흰 괜찮아요 정말 조심히 오세요"라는 말에 정말 여기는 될 곳이다라고
생각했답미당
이번에는 블라우스만 구매했지만 담번에 치마도 사려고요
오늘 면접보러가니까 치마가 왠지 구깃해보이더라고요
예쁜 블라우스덕이예요
친절하고 예쁜 언니들 덕에 정말 기분좋게 구입하고
면접보고 왔어요
감사해요
진짜 감사합미당
아 그리고 모과차 맛나여,ㅋㅋ담에 가면 또주시꼬져?^^
수고하세여
면접잘보셨나요? 웃는모습이 너무 예쁘셔서 잘 되실꺼라고 믿어요^^ 담번에 오시면 맛잇는 차 또준비해드릴께요!
좋은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