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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없는 면접복장 탈락” 66.3%

0점 해피플라이 2013-06-10 16:21:06 추천: 추천 조회수: 8913


“성의 없는 면접복장 탈락” 66.3%
 
 
기사입력 2013-05-10 16:59기사수정 2013-05-10 16:59
<이 기사는 2013년 05월 11일자 신문 12면에 게재되었습니다.>
 면접관 설문..“남녀 네이비 정장 선호”
 

면접에 맞지 않는 옷차림도 \'탈락\' 원인이 된다.

1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면접관 116명에게 \'면접 복장 불량이 면접에서 감점 요인이 되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면접관(93.1%)이 \'감점 된다\'고 답했다. 반면 \'감점이 안 된다(복장은 관계없다)\'는 답변은 6.9%에 불과했다.

조사에 답한 면접관 5명 중 4명 정도인 81.9%는 \'실제 면접 복장이 불량한 지원자를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탈락시킨 지원자 유형(복수응답) 중에는 머리를 감지 않았거나, 얼룩이 많은 의복을 입는 등 \'성의 없는 옷차림을 한 경우\'(66.3%) 탈락시켰다는 답변이 가장 높았고, 짧은 스커트나 속옷이 비치는 \'지나친 노출 의상\'(51.6%)의 지원자를 탈락시켰다는 답변도 2명 중 1명 정도로 많았다. 이 외에는 과하게 염색한 헤어스타일(43.2%)이나 정장 차림이 아닌 지원자(24.2%), 과도한 메이크업(24.2%)순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호감 가는 면접복장 팁도 소개했다.

첫째, 면접 복장 FM은 기본형 정장 스타일. 기본형 정장 스타일은 단정하고 무난한 인상을 준다. 남녀 불문하고 면접 정장은 네이비 컬러 슈트에 화이트 셔츠가 가장 편안한 인상을 준다.

둘째, 지원한 직무에 맞춰 입는다면 센스 만점. 직무에 따라 광고나 패션 방송 분야는 지원자의 옷차림에 제약이 적은 편이다. 이들 직무에 지원할 때는 무난하기보다 과하지 않으면서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복장이 좋다.

셋째, 내면이 반짝여야 한다. 억지로 튀는 스타일을 만들지 말 것. 반짝반짝 윤이 나게 닦은 구두는 성실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넷째, 남성 복장은 일반적인 패션 법칙은 꼭 지키자. 양말색은 바지색과 같은 계열이나 바지색과 구두색의 중간정도가 적당하다. 넥타이는 벨트에 살짝 걸치는 것이 좋다. 와이셔츠와 소매 깃은 살짝 보이는 것이 기본이다.

다섯째, 여성 복장은 지나치지 않은지 확인 또 확인하자. 향수나 액세서리,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 스커트 길이, 구두 높이 등 복장을 갖추기 전에 지나치지 않은지 확인하는 게 좋다. 면접에서 향수는 은은한 정도가 적당하고, 액세서리는 거의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면접에서 발가락이 보이는 구두나 디자인이 많이 들어간 스타킹은 신지 말 것을 권한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해피플라이 손님여러분은 똑똑하게 준비해서

  이런일은 없도록해보아요 :)

  복장때문에 탈락하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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